[사진 넷플릭스] 이런 문제는 처벌로 해결되지 않는다.
엄마를 잃어서 의지할 데가 없어 방황하다가 그리 되어버린 것이에요.음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막겠다는 생각과 비슷하다.
표정이 밝은 아이들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라고 한다.두 번째 문제는 촉법소년이라고 낙인 찍으려는 사람들도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사람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행위만을 보고 단정하는 것은 사람이 회생하지 못하게 하는 심각한 가해행위이다.
강의 내내 한쪽 아이들은 즐거워하는데 다른 한쪽 아이들은 표정이 없었다.사람들은 누구나 따뜻한 가정을 갖기를 원한다.
설립자 하용수 원장 역시 10대부터 소년원에 들어가고.
즉 이중학대를 가하는 셈이다.아이들은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인간들이라는 차별의식.
이 조항의 연령대가 만 13세로 개정될 것이라고 한다.교도소를 출소한 40여 명이 모여 사는 성모울타리 공동체가 그곳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 버르장머리를 고치지 않으면 더 큰 범죄자가 된다고 어릴 때 범죄자의 싹을 잘라야 한다는 사람이 많다.하나같이 아기 때 엄마를 잃었거나 버려진 아이들이에요.